단지 내 소규모 벤처기업이 활용가능한 제작시설 및 공연장 구축으로 소규모 벤처기업과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여 그룹의 슬로건과 같이 문화 콘텐츠 인재육성에 기여한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.